| ▲ 아이는 비눗방울 하나에도 저렇게 웃는다. 그런 아이를 보며 우리도 웃을 수 있는 날이 되길. <제공=강동구> | ||
[아유경제=정훈 기자] 1923년 5월 1일을 시작으로, ▲1927년 5월 첫 일요일로 변경 ▲1973년 ‘기념일’ 지정 ▲1975년 법정 공휴일 제정 등의 역사를 지닌 어린이날이 다시 찾아왔다.
당초 어린이들의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마련된 날이지만 이후 어린이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한 날로 의미가 바뀐 어린이날이 언젠가부터 ‘어른의 날’이 돼 버렸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우리 아이들이 모든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줄 순 없을까. 사진은 지난 2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개최한 ‘놀이가 있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모습.
정훈 기자 whiteko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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