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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반포한신4지구 재건축, 설계자 선정 재착수지명경쟁입찰로 이달 11일 현장설명회, 오는 21일 입찰마감
   
▲ 신반포한신4지구 내 한 아파트. <사진=박재필 기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한신4지구(재건축)가 설계자를 선정을 위한 입찰에 재시동을 걸었다. 이번 입찰은 1차 입찰 당시 첨부 서류 미비에 따른 것이다.

신반포한신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학규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4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4길 49에 위치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뒤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방식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만 참가 가능하다.

지난 1차 입찰 당시 추진위가 지명한 업체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디엔에이그룹 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에이엔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원양건축사사무소 ▲하우드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다.

한편 신반포한신4지구 재건축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28 일대 13만6591.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000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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