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언주로 123 일대 위치한 개포한신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최근 관할 구청이 이곳 정비계획에 대해 주민 공람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지난 1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등에 근거해 ‘개포한신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공람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이뤄진다. 공람 장소는 강남구청 주택과 및 도곡2동 주민센터다. 의견이 있을 시 공람 장소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강남구 관계자 등에 따르면 개포한신은 2011년 10월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의거해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바 있다.
한편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향후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58가구 ▲60~85㎡ 536가구 ▲85㎡ 초과 116가구 등 910가구가 입주 가능한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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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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