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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이젠 1000만이다!… 개봉 13일 만에 800만 돌파
   
▲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포스터. <출처=영화 공식 사이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연이어 흥행 기록을 쓰고 있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샌드위치 황금연휴인 ‘어린이날’을 맞이해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13일만으로, 역대 외화 최단 기록이다.

영화진흥위원회(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하루(4일) 60만8962명의 관객을 모은 데 이어 5일 오전 38만993명을 추가해 누적 800만1296명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르면 이번 주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1000만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그간 어벤져스2가 갈아치운 국내 영화계 기록들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벤져스2는 종전 역대 외화 최단 기간 800만 돌파 보유작 ‘아이언맨3(17일)’ 외 1000만 영화 ‘아바타(21일)’, ‘겨울왕국(23일)’, ‘인터스텔라(25일)’ 등을 능가하는 것은 물론 ‘명량(8일)’이 세운 기록 다음으로, ‘도둑들(13일)’과는 동률이며 ‘국제시장(18일)’은 이미 저만치 뒤로 제쳐 버렸다.

이에 어벤져스2가 1000만을 넘어 역대 최고 흥행 외화(현재 ‘아바타’ 1330만명)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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