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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연2구역 재개발 단지에 들어설 ‘대연롯데캐슬레전드’ 투시도. <출처=대연힐스테이트부동산 블로그> | ||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남구 대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임시총회를 연다.
대연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종규)은 이달 14일 오후 7시 대연성결교회 2층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상정될 주요 안건은 ‘사업시행 변경 결의의 건’과 ‘시공자 도급계약 체결의 건’ 등으로 확인됐다.
조합은 2007년 8월 사업비 5500억원에 2850가구 규모로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2012년 10월 사업비와 세대수를 각각 8537억원과 3149가구로 늘려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은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남구청1길 25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35층 아파트 30개동 3149가구(전용면적 59~121㎡ㆍ일반분양분 1866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대연2구역 재개발 시공은 롯데건설(대표이사 김치현)이 맡는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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