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다수 업체가 참여해 눈길이 쏠린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 중인 ▲다인건축그룹 ▲토문엔지니어링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사사무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원양건축사사무소 ▲무종합건축사무소 ▲종합건축사무소 건원 ▲해안종합건축사무소 ▲에이앤유건축사사무소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 총 12곳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추진위는 조합 설립을 위한 제반 절차를 준비 중으로 6월 주민총회는 추진위의 사업 진행에 있어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다. 이때 설계자 선정은 물론 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인 동해종합기술공사와의 재계약 여부도 가려지게 된다”며 “또한 조합 설립을 위한 표준 정관, 예산ㆍ회계규정 및 선거관리규정과 향후 열릴 조합 창립총회에 상정할 이사 및 대의원 충원 관련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의 말대로 6월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될 경우 추진위는 곧바로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하고 조합 창립총회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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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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