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부산진구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월 20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시공자 해지(안)이 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 4일 양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77-1, 지하 1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오는 12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찰마감은 현설에 참여한 업체만 참가 가능하며 일정 등은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73-7 일원 12만672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건폐율 17.715%, 용적률 270.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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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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