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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안) 시 도계위 심의 통과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의 기존 정비계획과 정비구역이 변경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개최해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도계위 심의에서는 ‘201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계획’의 변경 사항인 계획용적률 상향(190%→210%) 및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에 따른 소형 및 임대주택을 추가 확보하는 내용 등이 다뤄졌다.

또한 주출입구 차로 폭을 줄이는 대신 보도 폭을 확대하고, 대상지 서측부에 들어설 공공시설에 대해 세부 계획을 확정하는 등 보행자 이용 및 주민의 편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정비구역 변경(안)에 따르면 행당7구역 재개발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 일대 4만7821㎡에 진행된다. 용적률 281.5% 이하, 건폐율 25% 이하를 각각 적용한 최고 층수 3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52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2009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이어 2012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시공은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맡는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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