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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위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에 ‘골인’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이 ‘순항’ 중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조합원 분양신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장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1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번에 승인된 계획안에 따르면 향후 이곳에는 전용면적 ▲60㎡ 미만 436가구 ▲60㎡~85㎡ 이하 571가구 ▲85㎡ 초과 61가구 등 총 1637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용적률 264%가 적용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기까지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었기 때문에 매우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조합은 앞으로 조합원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전념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북구 한천로 654 일대 10만516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은 2010년 9월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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