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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도전은 계속된다!지난 6일 시공자 선정 ‘유찰’… 11일 입찰공고, 오는 19일 현장설명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유황온천주변지구(이하 호계온천지구) 재개발사업이 ‘유찰’의 아픔을 딛고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8일 안양 호계온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부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건설사들의 참여가 기대에 못 미쳐 ‘유찰’로 나타났다. 이에 조합 측은 이달 11일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도전’을 이어 갈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다음 주 월요일(5월 11일)에 입찰공고를 내고 현장설명회는 이달 19일 오후 3시, 입찰마감은 다음 달 10일 오후 1시에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22번길 38 일대 4만5701㎡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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