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전북 전주시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구도의 윤곽이 드러났다.
8일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기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해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4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일성건설 등 총 4곳이 참여해 우리 구역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다”며 “다음 달 20일 오후 3시 입찰마감에서 유효 경쟁이 성립될 시 바로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은 전주시 태진로 61 일대 3만7305.2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여기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6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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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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