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날 좀 보소” 어버이날 ‘대목’을 맞이한 카네이션이 길거리 곳곳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정훈 기자> | ||
[아유경제=정훈 기자] 어버이날 하루가 저물고 있다.
3일 전 어린이날과 달리 이날은 왠지 쓸쓸하다. 공휴일이 아니라서, 바쁘니까. 핑계를 찾기에 앞서 오늘 저녁 한 끼라도 카네이션 두 송이 사 들고 집으로 가 부모님과 함께하는 건 어떨까.
멀리 떨어져 있는 아들딸들은 전화 한 통으로 갈음하는 것도 괜찮다. 아직 늦지 않았다.
정훈 기자 whiteko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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