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서울] 노량진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불시착’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8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승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참여가 기대에 부응하지 않아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3월 2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서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효성건설PU ▲호반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이러한 결과가 나와 안타깝다”며 “그러나 조합은 조만간 시공 파트너를 찾기 위해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15길 34 일대 1만62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향후 용적률 403.4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3개동 4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