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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문3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8곳 참여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재정비촉진구역(이하 이문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3번째 도전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종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8개 건설사가 참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쌍용건설 ▲효성건설PU 등 8곳이 참여했다”며 “다음 달 4일 오후 12시 입찰마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문3구역 시공권의 주인이 누가 될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이문3구역은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 일대 3-1구역 13만6573㎡와 3-2구역 2만1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45층 공동주택 26개동 40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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