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부산진구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시공자 선정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현장설명회가 다수 건설사들의 참가로 성황리에 마무리돼서다.
지난 12일 양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부산진구 진남로 577-1 지하 1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참가 건설사는 ▲포스코건설 ▲GS건설 ▲SK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효성건설PU 등 6곳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많은 업체가 참여해 입찰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기세를 몰아 내달 2일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정1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73-7 일원 12만672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건폐율 17.715%, 용적률 270.7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276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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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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