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3번째 도전이 수포로 돌아갔다. 이곳 입찰에 건설사 1곳만 응해 유효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창신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고양 덕양구 토당로 104번길 17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하지만 조합에 따르면 이번 현설에 ▲보미종합건설 한 군데만 참여,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자동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는 지난달 9일 2번째 입찰이 유찰된 데 이은 3번째 유찰이다. 조합은 향후 이사회를 통해 수의계약 진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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