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원 춘천시 후평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단계에 돌입했다.
19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후평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문웅ㆍ이하 조합)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춘천시 후석로 289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별도로 입찰마감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지난 3월 5일 3번째 입찰마감 이후 우리 구역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현설에서 입찰제안서를 접수한 뒤 한 차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곧바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구역은 지난 4월 1일 춘천시(시장 최동용)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변경된 사업시행계획을 갖고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야 한다”며 “향후 조합원 분양신청 및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몰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후평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은 춘천시 후평동 43 일대 8만347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1837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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