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남구 우암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 파트너를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19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우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태길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남구 장고개로29 2층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게 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조합은 다음 달 10일 오후 3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조합의 현 사업계획(안)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구 우암동 189 일대 10만604㎡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추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총 2119가구가 입주 가능한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조합은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함께 사업시행계획(안)을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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