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 유성구 도룡동3구역 재개발 장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규ㆍ이하 조합)이 총회를 열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도룡동3구역 재개발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4시 신성동 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총 4개다. 조합 관계자는 “▲제1호 ‘2015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2호 ‘조합의 운영 자금 및 규제 완화 소요비용의 조달 방법 결의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안) 결의의 건’ ▲제4호 ‘매도청구 또는 협의 매수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의 안건을 상정ㆍ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유성구 가정로 266 일원 1만48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용적률 181.79%, 건폐율 21.3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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