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도유보라4차’ 본보기 집에 내방객들이 몰렸다. <제공=반도건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김포 한강신도시 ‘반포유보라4차’가 본보기 집에 지난 3일간 수많은 내방객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반도유보라4차’는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4개동 461가구로 구성됐다. 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은 “본보기 집 개방 후 3일간 1만8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인기를 실감했다”며 “청약에서 평균 2.98:1, 최고 55.5:1을 기록했으며,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다”고 밝혔다.
전용면적별로는 ▲78㎡A타입(1순위 마감)은 87가구 모집에 총 188명이 청약해 2.16:1의 경쟁률을 보였고 ▲78㎡B타입은 90가구 모집에 387명 청약(4.3:1) ▲78㎡C타입(1순위 마감)은 88가구 중 119명 청약(1.35:1) ▲78㎡D타입은 30가구 모집에 196명이 청약(6.53:1) ▲87㎡타입은 148가구 모집에 428명이 청약(2.89:1)해 전 타입의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특히 중형 아파트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높아 업계 관계자들을 고무케 했다. 건설업계 전문가들은 반도건설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뛰어난 입지 선정과 철저한 분석을 통한 최신 주거 트렌드의 반영, 실수요자들의 입맛에 맞춘 특화 설계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반도건설 분양 관계자는 “그동안 한강신도시에서 다진 반도건설의 인지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공으로, 4차의 분양 성공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며 “특히 4차는 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최초 주거 복합 단지와 역세권 프리미엄이 시너지를 일으켜 더욱 이목이 집중된 것 같다”고 전했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1일이며, 계약은 오는 26~28일 3일간 진행된다. 본보기 집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976-30 일대에 위치해 있다. 2018년 1월 입주 예정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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