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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천 첫 브랜드 단지 ‘부천옥길자이’ 내달 분양옥길지구 내 위치, 저렴한 가격으로 문의 전화 쏟아져

 

   
▲ GS건설이 부천에 첫 브랜드 단지인 ‘부천옥길자이’를 공급한다. <제공=해당 건설사>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다음 달 경기 부천시에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에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지난 18일 부천 첫 브랜드 단지인 ‘부천옥길자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는 옥길지구 내 처음 공급되는 1군 건설사 브랜드다.

‘부천옥길자이’는 최고 29층 아파트 566가구(전용면적 84~122㎡)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면적 78ㆍ79㎡) 144실 71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 단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설 옥길지구는 미니 신도시급(인구 2만6000여 명. 주택 9300여 가구)으로 개발되는 택지개발지구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해 조성되는 만큼 친환경ㆍ녹색 도시로 개발, 쾌적한 주거환경이 구현될 계획이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부천옥길자이’는 옥길지구 내에 위치한다는 입지적 장점에 가격 경쟁력도 갖춰 벌써부터 문의 전화가 상당하다”고 귀띔했다.

이 단지는 편의시설과 교육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대형 마트 입점이 확정됐으며 단지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의 눈도장을 받을 만하다. 또한 5만2000㎡ 규모의 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좋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 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 천왕역, 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해 있다. 주변 외곽순환도로 시흥IC,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와도 가깝다. 또한 소사~원시 복선 전철 구간 중 복사역(2016년 4월 개통)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에 여의도ㆍ구로ㆍ광명 등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쉽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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