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두산건설이 공급하는 ‘녹천역두산위브’ 조감도. <제공=해당 건설사> | ||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쾌적한 자연환경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숲세권’ 단지가 인기인 가운데 서울 강북 지역에서도 이러한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산건설(대표이사 이병화)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공급하는 ‘녹천역두산위브’가 그 주인공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5~9층 10개동 아파트 326가구로 구성된 친환경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조성되며 인근 월계ㆍ창동 지역에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단지를 차로 위로 올린 데크형 설계로 근린공원과 연계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 및 ‘공원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있다.
‘녹천역두산위브’는 162만1000㎡의 초안산근린공원과 연결돼 있다. 공원에 설치돼 있는 산책로, 종합 운동장, 생태 공원, 실내 배드민턴장 등의 다양한 운동 및 여가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인위적인 수변시설과는 다르게 초안산에서 내려오는 개천을 그대로 조경에 이용해 단지 내로 흐르게 설계됐다. 단지 인근의 중랑천에는 자전거전용도로와 인라인 트랙 등의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 주변에는 창일초 등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하나로마트, 이마트 창동점, 이마트 월계점, 롯데백화점 노원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또한 이 단지는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서울지하철 1호선 녹천역을 도보로 5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지하철 4호선 창동역, 7호선 노원역도 근접해 있다. 동부간선도로 녹천교사거리로도 진입이 쉬우며, 경전철 동북선(왕십리~상계역)이 내년 착공 예정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