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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평택자이더익스프레스1차’ 내달 중 분양평택시 최대 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 전망… 社측 “랜드마크 단지 선보일 것”
   
▲ ‘평택자이더익스프레스1차’ 조감도. <제공=GS건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분양시장 훈풍이 서울을 넘어 평택에도 도달하는 모양새다.

GS건설(대표이시 임병용)은 경기 평택시 동삭동ㆍ칠원동 일대 동삭2지구 64만2279㎡ 대지, 5개 블록에 들어서는 ‘평택자이더익스프레스1차’를 내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평택자이더익스프레스1차’는 지하 2층, 지상 25~29층 18개동 1849가구(전용 59~111㎡)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94%를 차지하며, 펜트하우스 17가구도 포함돼 있다.

이 단지는 향후 공급되는 물량과 함께 총 5700여 가구로 구성된 평택시 최대 규모의 단일 브랜드 타운이 될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경기 양주시 삼숭동에 공급한 5000가구 규모의 ‘양주자이’를 비롯해 용인시와 일산(고양시) 등 각지에 미니 신도시급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해 왔다”며 “이번에는 경부축 주거 벨트로 떠오르고 있는 평택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동삭동, 칠원동은 내년 개통 예정인 수서~평택 KTX 평택지제역에서 약 2.5km 떨어져 있다. KTX 개통 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서측에 평택 도심과 연결되는 동삭로(4차선)가 있고, 북측에 평택과 용인을 잇는 국도 45호선(6차선)이 있다. 남측에는 평택지제역과 안성나들목(IC)을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계획돼 있다.

개발 호재에도 눈길이 쏠린다. 2017년에는 약 395만㎡ 대지에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들어서 배후 수요가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미니 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에 걸맞게 단지 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가 들어서고 단지와 단지 사이를 따라 대형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된다.

단지 주변 모산골평화공원을 비롯해 도시개발지구 내 근린공원 4곳이 있고, 수변 공원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가 설치된다.

한편 ‘평택자이더익스프레스1차’ 본보기 집은 경기 평택시 비전동에 다음 달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상반기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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