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현2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도. <제공=서울시> | ||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 재건축 계획세대수가 소폭 늘어났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아현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선ㆍ이하 조합)의 변경된 사업계획을 반영한 ‘아현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을 21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아현2구역의 계획세대수는 기정 1409가구(소형 142가구 포함)에서 1419가구(소형 141가구 포함)로 증가했다. 전용면적별로 ▲60㎡ 이하 1025가구 ▲60㎡ 초과 85㎡ 미만 376가구 ▲85㎡ 이상 8가구로 계획됐던 게 ▲60㎡ 이하 1027가구 ▲60㎡ 초과 85㎡ 미만 392가구 ▲85㎡ 이상 0가구로 바뀌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28다길 10 일대 4만1231.1㎡(택지1)와 대흥로30길 58-8 일원 8169㎡(택지2), 대흥로30길 63-3 일대 812.3㎡(택지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택지1ㆍ2 일대에 용적률 249.51%, 건폐율 25% 이하를 각각 적용한 최고 25층 아파트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택지3 일대에는 용적률 350%, 건폐율 60% 이하를 적용한 최고 60m 이하 상업ㆍ업무용 건물을 지을 예정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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