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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색7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지상 22층 아파트 649가구 공급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7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관할관청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수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대식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21일 인가ㆍ고시했다.

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과 같은 법 시행규칙 제9조제3항 등에 근거한 것이다.

인가된 계획에 따르면 향후 조합 측은 은평구 은평터널로1길 10 일대 3만1793㎡에 용적률 249%가 적용된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건축하게 된다.

아파트 8개동에는 전용면적 ▲39A㎡ 45가구 ▲49A㎡ 45가구 ▲59A㎡ 190가구 ▲59B㎡ 12가구 ▲73A㎡ 30가구 ▲73B㎡ 30가구 ▲73C㎡ 12가구 ▲84A㎡ 86가구 ▲84B㎡ 199가구 등이 배치돼 총 649가구(임대 112가구 포함)가 거주하게 될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2010년 3월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도 조합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조합과 시공자가 머리를 맞댔다. 이번 인가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향후 일정에 대해 “오는 6월 조합원 분양신청에 들어갈 것이다. 이후 감정평가, GS건설과의 본계약 체결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또한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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