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남구 용호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 파트너를 찾기 위해 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지난 21일 용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영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찰은 같은 달 23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조합에 따르면 지난 현설에서는 ▲한신공영 ▲태영건설 ▲대룡종합건설 ▲한양 ▲SK건설 ▲이수건설 ▲쌍용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입찰마감 때 참여 의사를 나타낸 건설사가 없어 시공자 선정에 실패했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사업은 도급제로 진행된다.
한편 용호3구역은 부산 남구 용주로50번지 30 일원 6만8359.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공동주택 16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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