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남 사천시 동금주공아파트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동금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고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유효 경쟁이 성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양건설(대표이사 오홍석) ▲금성백조(대표이사 정성욱) 등 2곳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마감에서 유효 경쟁이 성립돼 다음 달 11일에는 합동홍보설명회를, 같은 달 20일 오후 2시에는 노산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사천시 신항로 60 일대 2만954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용적률 225.69%를 적용한 최고 21층 아파트 7개동 6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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