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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14구역 재건축 정비업자ㆍ설계자 입찰마감에 다수 업체 참여오는 7월 주민총회서 최종 선정… 사업ㆍ운영비 및 사업계획도 의결 예정

 

   
▲ ▲ 방배14구역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주택가 전경. <사진=유준상 기자>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곳의 협력 업체 입찰에 다수 업체가 참여해서다.

27일 방배1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문채희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26일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입찰마감에 각각 5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입찰마감에 다수 협력 업체가 참여해 우리 사업의 전망은 매우 밝다. 지난 13일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정비업체 중 ▲㈜미래파워 ▲㈜키라에셋을 포함해 5개 업체가 최종 참여했다”며 “설계자 또한 ▲㈜엄&이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예성을 포함한 5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위는 오는 7월 초 주민총회를 열어 협력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오는 28일 이후 입찰에 참여한 협력 업체 후보 중 구청에 최종적으로 제출할 명단을 작성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개최한 다음 구청에서 각 사마다 최종 점수가 매겨지면 주민총회를 개최해 파트너를 낙점할 것이다”며 “당초 다음 달 말 개최하려던 주민총회는 7월 초로 미뤄지게 됐으며 이 총회는 사업비ㆍ운영비 등 예산안 승인 등을 의결하고 조합 설립을 위한 제반 조건이 갖춰지는 중요한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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