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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새달 5000가구 쏟아진다!올해 공급 예정 물량 3만307가구의 16% 집중

   
▲ GS건설 ‘자이’ 브랜드 아파트 2015년 분양 캘린더. <출처=해당 브랜드 홈페이지>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해 GS건설이 공급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의 16%가량이 오는 6월에 집중된다.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은 서울 ‘왕십리자이’를 시작으로 계획 공급량 3만307가구의 16%가 넘는 물량을 다음 달 집중적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주 공급 물량은 ▲서울 ‘왕십리자이’ ▲부천 ‘옥길자이’, ‘상동스카이뷰자이’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1차’ ▲화성 ‘반월자이에뜨(자체 공공임대)’ ▲부산 ‘해운대자이2차’ 등 총 6곳 4958가구(일반분양분 3745가구)이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999 일대 하왕1-5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왕십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20층 아파트 7개동 71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1~84㎡로, 이 중 28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51㎡ 41가구 ▲59㎡ 156가구 ▲84㎡ 90가구 등이다. 다음 달 12일 본보기 집 문이 열리며, 2017년 4월 입주 예정이다.

부천시 옥길보금자리지구에 들어서는 ‘옥길자이’ 본보기 집도 다음 달 12일 문이 열린다. ‘옥길자이’ 분양 물량은 710가구(아파트 5개동 566가구, 오피스텔 1개동 144실)다.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84~122㎡, 오피스텔 78ㆍ79㎡이다.

부천시에 또 다른 자이 브랜드 아파트 ‘상동스카이뷰자이’는 405가구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이다. ▲A타입 81가구 ▲B타입 164가구 ▲C타입 160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라 눈길이 쏠린다.

특히 GS건설은 경기 평택시 동삭동, 칠원동 일원 평택 동삭2지구 64만2279㎡에 자이 브랜드 타운 조성을 계획 중에 있다. 이 중 첫 번째로 공급되는 ‘자이더익스프레스1차’는 지하 2층, 지상 25~29층 아파트 18개동 184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111㎡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공급량의 94%를 차지한다.

경기 화성시 반월동 252 일대에는 공공 건설 임대아파트 단지 ‘반월자이에뜨’가 공급될 예정이다. ‘반월자이에뜨’는 지상 최고 19층 아파트 8개동 468가구 규모다.

지방권인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자이2차’는 2013년 2월에 입주한 ‘해운대자이’와 인접한 2차 사업지로, 2차까지 입주하면 2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본보기 집은 새달 17일쯤 개방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GS건설 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앞세워 올해도 전국적으로 자이 돌풍을 일으키며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자이’는 앞으로 더욱 차별화된 상품으로 브랜드 명성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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