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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정연립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청신호’지난 27일 현장설명회에 4곳 참여… 오는 7월 29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서정연립 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장설명회에 대형 건설사가 다수 참여했기 때문이다.

28일 서정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같은 달 27일까지(각 일자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열린 현장설명회에 ▲SK건설 ▲롯데건설 ▲효성 ▲GS건설 등 4곳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다른 곳의 시공자 선정 방식과는 다르게 현장설명회를 7일 동안 진행한 이유는 시공자들의 접수 현황을 서로 모르게 하기 위해서다”며 “지난 14일에 낸 입찰공고대로 오는 7월 29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평택시 서정북로 100 일대 외 1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시공자 선정은 ‘선택제안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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