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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황교안 법무부 장관. <출처=황 장관 페이스북>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에 따라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지난 2일 첫 전체 회의를 열고 인사청문회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증인ㆍ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 ▲자료 제출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오는 8~9일은 황 후보자를 불러 질의ㆍ답변을 진행한 뒤 10일에는 노회찬 전 진보정의당 의원 등 5명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 등 참고인 17명을 불러 질의한다. 여야 간사는 「국회법」에 정한 기일인 이달 12일 전까지 청문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합의문에 넣었다.
이에 황 후보자는 전관예우를 비롯한 각종 의혹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으로, 청문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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