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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이 이달 분양할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의 지역조감VR 체험 서비스. <제공=해당 건설사> | ||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분양하기에 앞서 지역 조감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가상현실 체험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이달 분양을 앞둔 주상복합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의 지역조감VR(Virtual Realityㆍ가상현실)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지역조감VR은 드론을 이용해 지역 일대를 항공 촬영한 후 3차원 입체사진으로 구성하는 기술이다.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시야를 이동하며 상공에 떠 있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이 기술을 이용해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바로 옆에 위치한 어린이공원 부지 260m 높이에서 촬영한 3차원 사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경 약 5km 내의 주변 지역까지 볼 수 있고 실제 최고층 세대 위치(137m 높이 예상)에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도 함께 제공된다. 이는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분양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기흥역세권 내 최고층인 49층 복합 단지인 만큼 뛰어난 조망권이 강점”이라며 “분양에 앞서 고객들이 탁 트인 전망을 느껴볼 수 있도록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용인시 기흥역세권 3-2블록(기흥구 구갈동 234-2) 일대에 지어지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7개동(아파트 6개동 1316가구, 오피스텔 1개동 182실) 초고층 복합 단지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8개 타입, 오피스텔은 59~84㎡ 4개 타입이 마련된다. 이 단지는 분당선ㆍ용인 에버라인(경전철) 등 더블 역세권이란 점과 오산천, 수원CC 등이 인접해 있는 쾌적한 주변 환경이 강점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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