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남구 용호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을 위한 3번째 현장설명회가 건설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8일 용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영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 21일 낸 입찰공고에 따라 지난 2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1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설에 ▲SK건설 ▲GS건설 ▲두산건설 ▲계룡건설 ▲한진중공업 ▲한양 ▲태영건설 ▲고려건설 ▲화성산업 ▲동일건설 ▲쌍용건설 ▲효성건설PU 등 1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며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용호3구역 시공권 쟁탈전이 치열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사업은 도급제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할 업체는 입찰마감일까지 입찰보증금 20억원(현금 10억원, 보증보험증권 10억원)을 예치하면 된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