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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문3구역 재개발, 다음 달 5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입찰에 현대산업개발-GS건설 컨소시엄 단독 참여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지난 4일 이문3재정비촉진구역(이하 이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우종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과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달 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 컨소시엄에 대한 찬반을 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날 총회에서는 동대문구 이문로34나길 23, 천장산로13길 49 일대 3-1구역 13만6573㎡와 3-2구역 2만1241㎡의 재개발을 책임질 시공 파트너가 판가름 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14일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쌍용건설 ▲효성건설PU 등 8곳이 참여했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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