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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대림산업-한화건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 서구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8일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중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서구 버드내중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퍼스트사업단(대림산업-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맞아들였다.

이번 총회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은 남달랐다는 전언이다. 전체 조합원 396명 중 70%가 넘는 인원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기 때문이다.

특히 상정된 9개 안건 중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제3호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퍼스트사업단이 80%가 넘는 득표수를 기록하며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조합은 시공자 입찰 이전부터 건축심의를 받기 위한 준비에 몰두했으며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도 곧 착수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동 179-30 일대 10만284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번에 선정된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아파트 21개동 약 18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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