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동구 ‘안심역코오롱하늘채’ 본보기 집에 3만4000여 명의 내방객이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제공=코오롱글로벌>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본격 분양에 돌입한 대구 동구 ‘안심역코오롱하늘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윤창운)에 따르면 지난 5일 문을 연 ‘안심역코오롱하늘채’ 본보기 집에 3만4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분양 열기를 실감케 했다.
‘안심역코오롱하늘채’는 동구 안심로90길 38 일대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용적률 225.5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8개동 728가구(전용면적 63㎡, 73㎡, 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 것은 코오롱글로벌이 동구에 첫선을 보인 ‘칸칸수납시스템’이다. 이는 실내 틈새 공간을 청소 도구함, 김치냉장고장, 다리미장, 스포츠 용품장 등의 수납공간으로 연출한 아이템이다.
더불어 개성과 취향에 따라 색상 선택이 가능한 컬러 현관문도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파랑, 노랑, 초록, 빨강 등의 색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 다양성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트렌드에 딱 맞아떨어졌다는 평이다.
이 단지는 안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인근에는 이마트 반야월점을 비롯한 편의시설과 반경 300m 거리에 송정초, 강동초ㆍ중ㆍ고등학교 등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요인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옆에 안심창조밸리가 조성될 예정이고 혁신도시가 도보 생활권에 위치해 있는 점,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사업이 결정돼 투자가치와 정주환경이 제고되고 광역적인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점도 후한 점수를 샀다는 전언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동대구 ‘반도유보라’의 기록적인 청약률에 이어 ‘안심역코오롱하늘채’도 많은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심역코오롱하늘채’의 청약일 정은 오는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고 당첨자는 이달 17일 발표된다. 계약은 같은 달 23일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대구지하철 1호선 반야월역 3번 출구에서 각산역 방향 약 200m에 있다.

▲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안심역코오롱하늘채’에 대한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높은 관심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제공=코오롱글로벌>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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