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10R구역 재개발 시공자 입찰에 다수 건설사가 관심을 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광명10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창시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건설사 7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호반건설 ▲우미건설 ▲삼호 ▲태영건설 ▲효성건설PU ▲대림산업 ▲일성건설 등 총 7군데다”며 “아직 신중하게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번 현설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입찰마감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설이 성공적으로 개최됐기 때문에 조합의 기존 계획대로 이달 30일 오후 3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이 마감될 예정이다.
한편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광명10R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할 경우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 이번 입찰 결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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