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성남센트럴푸르지오시티’ 투시도. <제공=해당 건설사>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지하철 8호선 수진역 도보 3분 역세권 입지에 소형 오피스텔 위주로 구성된 ‘성남센트럴푸르지오시티’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이달 경기 성남 중원구에 위치한 ‘성남센트럴푸르지오시티’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3층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전용면적 20~48㎡) 2개동 1255실로 지어진다.
이 오피스텔은 20개 타입으로 약 93%가 전용면적 20~28㎡ 소형으로 구성됐다. 최근 품귀 현상을 보이며 높은 가격 프리미엄까지 형성 중인 ‘2룸 타입’도 40~48㎡ 88실로 설계됐다. 특히 ‘1룸 타입’에 유리 파티션을 설치해 방과 거실을 분리하거나, ‘2룸 타입’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알파룸’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하는 등 2~3인 가구를 고려한 다양한 설계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더불어 주차난이 심각한 성남 일대에서 1000실 이상의 대규모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가구당 1대씩의 자주식 주차 공간도 제공된다.
단지가 위치한 수진역 인근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 재개발ㆍ재건축과 오피스텔 노후화로 인한 이주 수요, 저금리 기조 등이 맞물려 지역 내 최대 규모 브랜드 오피스텔인 ‘성남센트럴푸르지오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수진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분당선 지하철 모란역과도 도보로 환승 가능하다. 분당~수서 간 고속도로, 분당~내곡 간 고속도로, 헌릉로 등과도 인접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700만원대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2017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중원구 성남동 2340에 위치하고 오늘 12일 문을 열 계획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