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이하 이촌현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입찰에 몇몇 건설사가 관심을 보여 이목이 쏠린다.
이촌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하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삼부토건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기존 계획대로 이달 30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리모델링사업의 위축으로 한동안 잠들어 있던 우리 구역은 올 3월부터 사업승인동의서를 받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기 시작했다”며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감될 경우 다음 달 말 임시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선정하고 조합 내부 재정비 및 결속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시공자 선정이 성공할 경우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사업승인동의서를 추가로 받아 사업승인(행위허가) 신청을 하고 건축심의 및 2차 안전진단 일정과 계획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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