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2일 ‘성남센트럴푸르지오시티’ 본보기 집이 개관하기도 전에 내방객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제공=대우건설> | ||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메르스 여파도 ‘성남센트럴푸르지오시티’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꺾지 못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지난 12일 문을 연 ‘성남센트럴푸르지오시티’ 본보기 집에 주말 3일간 2만2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성남센트럴푸르지오시티’는 지하 5층~지상 13층 오피스텔(전용면적 20~48㎡) 1255실 및 근린생활시설 2개동으로 지어진다. 오피스텔은 약 20개 타입으로, 93%가량이 전용면적 20~28㎡의 소형으로 구성됐다. 최근 품귀 현상을 보이며 높은 가격 프리미엄까지 형성되는 2룸 타입도 40~48㎡ 타입 88실로 설계됐다.
본보기 집 개관 전날인 지난 11일 오후 5시에는 120여 명이 줄을 선 채 밤새워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개관 당일 본보기 집도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문을 열고 오후에도 내방객들을 위해 폐관 시간을 늦췄다.
이에 분양 관계자는“당초 성남 구도심 일대에 오피스텔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1255실의 이번 대규모 브랜드 오피스텔 공급에 주민들뿐만 아니라 위례ㆍ강남권 주민들까지도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로 인하돼 수익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며 “특히 ‘성남센트럴푸르지오시티’는 지하철 8호선 수진역 도보 3분 초역세권 입지에 20만여 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오피스텔 위주로 구성돼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센트럴푸르지오시티’의 평균 분양가/3.3㎡는 700만원대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2017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340 일대에 있다.
| ▲ 본보기 집 내부를 가득 메운 내방객들. <제공=대우건설> | ||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