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남구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새한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금정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3일 인가해 지난 8일 고시했다.
인가된 계획에 따르면 향후 조합 측은 남구 낙섬서로 15 일대 5390㎡에 용적률 559.42%,건폐율 32.45%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26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160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아파트에는 전용면적 기준 ▲56㎡ 96가구 ▲65A㎡ 38가구 ▲65B㎡ 38가구 ▲66㎡ 60가구 등 232가구가 거주하게 될 전망이다.
새한아파트 재건축 조합의 금정숙 조합장은 “절차에 따라 오는 19일께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총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또한 오늘(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금 조합장은 “다음 달 말 관리처분총회를 염두에 두고 있다”며 “총회 결과에 따라 다음 계획이 명확히 정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은 청산종합건설(대표이사 김상용)이 맡는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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