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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하안동 14개 단지, 철산주공12ㆍ13단지 재건축 주민설명회 잠정 연기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경기 광명시 재건축시장도 영향을 받는 모양새다.

16일 광명시(시장 양기대)에 따르면 하안동 14개 단지(하얀주공1~13단지, 광명하안 현대아파트)와 철산주공12ㆍ13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17일, 19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재건축 주민 설명회가 잠정 연기됐다.

광명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가 빠른 시일 내에 진정될 경우 계획을 다시 잡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동 14개 단지와 철산주공12ㆍ13단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과 그에 따른 시행령 및 관련 고시 등의 개정으로 재건축 연한이 단축되면서 사업에 돌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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