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 서구 염주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항해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6일 염주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농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달 1일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다수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GS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포스코건설 ▲한양 ▲제일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현대건설 ▲금호건설 ▲SK건설 ▲대림산업 ▲쌍용건설 등 총 13군데다.
조합은 이번 현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기 때문에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4월 입찰에서도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지분제 방식을 내걸어 유찰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도급제로 사업 방식을 바꾼 만큼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염주주공 재건축사업은 광주 서구 월드컵4강로 27 일대 9만6582㎡에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아파트 2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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