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동구 초량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16일 초량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범양건영을 시공자로 낙점했다.
조합 관계자는 “3차례 유찰 끝에 입찰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범양건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로 정했다”며 “조합은 후속 조치 격으로 범양건영을 이번 총회에 단독으로 상정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최종 선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고관로 25 일대 1만555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820가구가 입주 가능한 아파트를 건축할 계획이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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