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율량ㆍ사천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지난 15일 율량ㆍ사천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이보다 앞선 이달 6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조합 임ㆍ대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308명 중 18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정진석 후보(찬성 73표, 반대 3표, 기권ㆍ무효 8표)가 당선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청주시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서를 지난 11일 접수시켰다”며 “이달 안에 인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10월 초쯤 시공자 선정에 돌입할 수 있도록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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