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탄생이 임박했다.
2일 봉천1-1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종수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보라매동 주민센터 3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창립총회에 앞서 추진위는 주민총회를 열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선정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봉천1-1구역 재건축 추진위 정종수 위원장에 따르면 주민총회에는 ▲제1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추진위원회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정 위원장은 “오후 7시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제1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3호 ‘선거관리규정(안) 및 선거관리위원회 추인의 건’ ▲제4호 ‘조합장ㆍ감사ㆍ이사 및 대의원 선출의 건’ ▲제5호 ‘조합 예산ㆍ회계규정(안)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결의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 창립총회에서 가장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이는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에 정 위원장이 단독 출마할 예정이다. 이외에 이사 후보 7명, 감사 후보 2명, 대의원 후보 40명 등이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