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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ㆍ도농1-3구역 재개발 조감도. <출처=한진중공업> |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1-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2일 지금ㆍ도농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형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도농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제1호 ‘대의원회 업무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ㆍ계약 위임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등 4개다.
이날 임시총회 참석이 불가능한 조합원은 총회 전날(16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사무실에 서면결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금ㆍ도농1-3구역 재개발 조합 엄형수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조합원들에게 사업시행인가 신청에 대한 의견을 묻는 중요한 자리”라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내년 1월 안에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5월 안에 관리처분인가, 7~8월께 이주 개시 등을 할 수 있도록 제반 절차 진행에 힘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57번길 1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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