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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마포자이3차’ 이달 중 분양927가구 중 98%가 전용면적 84㎡ 이하

   
▲ ‘마포자이3차’ 투시도. <제공=GS건설>

[아유경제=김민 기자] GS건설은 서울 강북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마포구 염리동에 ‘마포자이3차’를 이달 공급한다.

아현뉴타운에 포함된 염리2구역을 재개발하는 ‘마포자이3차’는 지하 4층, 지상 8~25층 아파트 12개동 927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 이하가 98%를 차지한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 59~119㎡ 436가구에 달한다.

‘마포자이3차’는 서울에서도 교통 여건이 좋은 ‘직주근접’ 단지로 꼽힌다. ▲지하철 6호선 대흥역 ▲2호선 이대역 ▲지하철 5ㆍ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환승역인 공덕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의 강변북로, 마포대교, 서강대교 등을 통해 광화문, 신촌, 여의도, 강남 등지로 출퇴근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을 전망이다.

단지 바로 인근에 숭문중ㆍ고와 일성여고가 위치해 있으며, 염리초ㆍ용강초ㆍ한서초ㆍ동도중ㆍ서울여중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마포자이3차’는 입주민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쇼핑ㆍ예술ㆍ문화시설도 풍부하다. 사업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그랜드마트,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들이 밀집해 있으며, 지역 대표 문화ㆍ예술 공간인 마포아트센터가 가깝다. 쇼핑과 여가, 문화생활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인 셈이다.

뿐만 아니라, 마포구의 음식 문화 축제, 인근 홍대 지역의 문화ㆍ예술 축제 등 지역 문화 명소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하늘공원과 인근으로 한강생태공원, 효창공원, 노고산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설계도 최고급이다. ‘마포자이3차’는 펜트하우스를 도입해 재개발ㆍ재건축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 위주의 배치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이고, 세대 간 사생활 보호와 채광 등을 배려했다고 사 측은 전했다.

또 단지 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풍부한 조경시설과 다양한 휴식 공간이 조성되는 정원형 공원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밖에 주민공동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선다.

한편 GS건설은 최근 10여 년 동안 마포에서 ‘밤섬자이’, ‘청암자이’, ‘공덕자이’, ‘공덕파크자이’, ‘마포자이1ㆍ2차’ 등을 공급해 이 일대 ‘자이 타운’ 조성에 공을 들여 왔다. 이번에 공급되는 ‘마포자이3차’는 지역 대표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최상의 입지 조건이 어우러진 만큼 시너지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본보기 집은 마포구 숭문길 78에 마련된다.
 

 

 

김민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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