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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양산덕계’ 투시도. <제공=대림산업> | ||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남 양산시 덕계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10블록에 들어설 ‘e편한세상양산덕계’가 이달 중 공급된다.
시공을 맡은 대림산업은 지난 9일 이같이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3개동 13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 녹지율은 30%에 달한다. 지구 주변에는 천성산, 불광산, 용천산 등 자연녹지가 많다.
단지 주변에 양산웅상농공단지, 양산매곡그린공단, 덕계일반산업단지가 있으며 덕계월라일반산업단지도 조성 중이어서 배후 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단지가 부산과 울산 중간 지점에 있어 7번 국도를 이용하면 부산 기장군ㆍ금정구, 울산 남구ㆍ울주군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7번 국도 우회로(2018년 준공 예정)가 개통되면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양산덕계’는 1층을 필로티로 설계(2개동 제외)해 저층 가구의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채광과 통풍이 원활한 3∼4베이 평면을 선보이고 수납공간도 늘렸다. 거실과 주방 바닥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 두께의 바닥 차음재를 적용해 층간 소음을 줄이고 난방 에너지 저감 효과를 높였다고 사 측은 전했다.
가구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집안을 관리하는 ‘스마트 홈 시스템’과 외부인의 방문 없이 전기, 가스, 수도 등을 검침할 수 있는 ‘원격 검침 시스템’, 에너지 절약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분양홍보관은 양산시 덕계동 717-21에 있다. 본보기 집은 현장 근처인 양산시 덕계동 173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3월로 예정돼 있다.
김민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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