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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현더샵’ 조감도. <제공=포스코건설> | ||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달 지방에서 공급되는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현더샵’의 본보기 집이 문을 연다.
건설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오늘 ‘대현더샵’의 분양을 시작한다.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184번길 34(대현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3~32층 아파트 11개동 118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68㎡(AㆍBㆍC) 335가구 ▲84㎡(AㆍBㆍCㆍD) 812가구 ▲121㎡(AㆍBㆍCㆍD) 33가구 등 총 11개 주택 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전체의 97%가량을 차지하고 있고, 판상형 비율도 78%로 높은 편이다.
또한 펜트하우스는 각 동 최상층에 복층ㆍ테라스를 적용한 특화설계로 공급된다. 펜트하우스는 4개 타입으로 나뉘며 가장 많은 가구로 구성되는 전용 121㎡ A 타입은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다. 1층은 넓은 거실이 강조됐다. 폭이 6m에 달한다. 2층에는 전후방으로 테라스 공간이 조성된다. 더욱이 1층과 2층이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더샵필드’, ‘사색가든’, ‘워터가든’, ‘키친가든’, ‘체력단련시설’ 등 5가지 테마의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각각의 테마는 어린이 물놀이장과 놀이터, 루브루 참나무 숲, 청량한 조형 폭포, 정갈한 단지 내 텃밭, 건강한 체력을 키우는 운동시설 등으로 꾸며지며, 여기에 엄마가 편히 쉴 수 있는 ‘맘스파고라’를 비롯해 테마 산책로까지 갖출 계획이다.
단지 외부의 경우 풍부한 녹지가 눈에 띈다. 남측으로 신선산과 자연생태공원인 선암호수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울산대공원(369만여 ㎡ 규모)과 태화강도 가깝다.
교통ㆍ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인근에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번영로, 수암로 등이 있어 백화점 등 중심상업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100m 거리에 8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 정류장도 있어 울산 각지로 이동하기 쉽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수암시장, 주민센터 등이 도보권에 있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농수산물시장, 고속버스터미널, 각종 은행과 병원 등의 다양한 시설이 2㎞ 이내에 자리 잡고 있다.
또 ‘대현더샵’은 초ㆍ중ㆍ고 등 교육시설을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다. 용연초,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이 인접해 있는 등 반경 500m 안에 7개 초ㆍ중ㆍ고가 있다. 여기에 울산 사교육 중심지인 옥동 학원가도 약 4㎞ 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본보기 집은 울산 남구 번영로 82(달동)에 마련된다.
김민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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